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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한 28개의 명곡을 통해 지난 100년간 우리 민족 곁에서 위로와 격려가 되어준 가곡의 의미와 의의를 되돌아보는 자리다.
특히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여온 이 시대의 광대 김명곤이 변사를 맡아 관객을 가곡의 역사 속으로 안내한다.
우리 성악계를 대표하는 소프라노 박미자, 바리톤 고성현, 테너 이정원과 김우경, 바리톤 공병우와 양준모를 비롯해 ‘포르테 디 콰트로’의 테너 김현수와 탁월한 기량의 소프라노 홍주영이 출연한다.
유인택 사장은 “그 동안 몰랐던 가곡 탄생의 비화를 변사가 해학적으로 풀어내며 시니어 세대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자녀 세대에게는 잊고 있던 우리만의 감수성을 되찾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람료는 2만~ 7만원.
예매와 문의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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