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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낮 기온 30도 가까이 오르며 '초여름'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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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I 2021.06.05 06:00:00

일부지역 소나기 예상
오존 농도 '나쁨' 주의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주말인 5~6일은 일부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4일 기상청에 따르면 5일과 6일 낮 기온은 이날보다 2∼4도 올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5도 이상으로 오르겠다. 특히 5일 남부 내륙과 6일 수도권·충청권·남부 내륙은 30도 가까이 오르는 곳이 있다고 예보했다.

아침 기온은 5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5도 이하의 분포를 보이겠으나 강원 영서와 충북, 남부 내륙은 이날보다 2∼4도 낮아져 10도 내외가 되겠다. 6일은 15도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5일 11∼18도, 6일 14∼20도, 낮 최고기온은 5일 22∼30도, 6일 24∼30도로 예상된다.

5일 낮 동안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경북 북부 내륙은 오후에 소나기가 올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

또 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수도권과 강원 영서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고 지형적인 영향으로 일부 지역은 1㎜ 내외의 강수를 기록할 수 있다.

6일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낮 동안 일부 경상권에 소나기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5∼6일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구역이 확대되거나 축소될 가능성이 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달라”고 말했다.

미세먼지는 5알 전 권역이 ‘좋음~보통’을 보이겠으나, 오존 농도는 강원영동·대전·제주권을 제외한 전 권역이 ‘나쁨’으로 예상된다. 강원영서·대전·제주권 오존농도는 ‘보통’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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