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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 리뷰]빵빵 터지는 B급유머 잔치..뮤지컬 '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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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성 기자I 2020.05.03 06:00:01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이데일리 문화팀은 연극, 뮤지컬, 클래식, 창극, 국악,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관람하고 기사를 작성합니다. 하지만 모든 공연을 다 기사로 다루진 못 하는 터. 한 주 동안 기자들이 본 주요 공연을 100자 안팎의 솔직한 리뷰와 별점 평가를 통해 독자들에게 소개합니다. 공연에 대한 판단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고, 우리의 평가가 가장 정확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독자들의 공연 관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제공하는 일종의 ‘팁’입니다. <편집자 주>

뮤지컬 ‘차미’ 공연 장면(사진=PAGE1)
뮤지컬 ‘차미’= SNS 속 내가 만들어낸 완벽한 자아가 현실 세계로 튀어 나온다면 축복일까. 재앙일까? 만화적 상상력을 더해 극심한 경쟁 속에 자존감을 잃은 SNS 세태를 꼬집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빵빵 터지는 B급 유머로 객석엔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참신한 스토리와 중독성 강한 노래 등 성공 가능성이 엿보이는 창작뮤지컬이다. 잘 알지 못하는 남의 SNS에 가서 자존감 깎는 일은 이제 그만~. “SNS는 인생의 낭비”라던 축구감독 퍼거슨의 말은 진리 오브 진리다. ★★★★(추천)

※별점=★★★★★(5개 만점, 별 갯수가 많을 수록 추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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