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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美 뉴욕 페스티벌 광고제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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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웅 기자I 2018.05.20 09:00:00

현대차 광고 '섀클턴의 귀환'으로 본상 받아

이노션이 제작한 현대차 광고 ‘섀클턴의 귀환’ (사진=이노션월드와이드)
[이데일리 이성웅 기자] 이노션(214320) 월드와이드는 미국 뉴욕 페스티벌에서 현대자동차(005380) 광고 ‘섀클턴의 귀환’으로 본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뉴욕 페스티벌은 미국의 클리오 어워드(CLIO Awards)·프랑스 칸 국제 광고제와 더불어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힌다.

이번 대회에선 57개국 심사위원 400여명이 수상작을 선정했다.

섀클턴의 귀환 영상에는 영국 남극 탐험가인 어니스트 섀클턴(Ernest Shackleton)의 증손자 패트릭 버젤(Patrick Bergel)이 출연한다. 버젤이 현대차 싼타페를 타고 증조 할아버지가 실패했던 남극 횡단에 성공하는 내용이다.

이 영상은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지 7주 만에 조회 수 1억건을 돌파했다. 이노션은 이 광고가 전 세계 자동차 광고 영상 중 가장 많은 조회 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섀클턴의 귀환은 참신한 기획을 통해 전략적 마케팅 목표를 달성한 작품으로 인정 받았다.

뉴욕페스티벌은 이노션에 ‘크리에이티브 마케팅 이펙티브니스’(Creative Marketing Effectiveness) 부문에서 은상과 동상을 각 1개씩 수여했다. 또 디지털 커뮤니케이션(Digital Communications) 부문에서 동상 1개를 추가로 받았다.

김정아 이노션 제작1센터장은 “이노션이 이번 수상으로 독자적인 차별화 한 역량을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독창적인 광고로 가슴 벅찬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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