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데일리 안승찬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라크 북부 모술에서 이슬람국가(IS)를 물리친 이라크군의 승리를 축하했다.
10일(현지시간) AF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하이데르 알 아바디 이라크 총리에게 보내는 축하메시지에서 “모술 승리는 IS가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패퇴하는 날이 머지않았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도 이라크의 모술 탈환에 대해 “중대한 이정표”라고 환영했다.
아바디 이라크 총리는 지난 9일 IS에 뺏겼던 모술을 완전히 탈환했다고 선언했다. 이라크 정부가 IS에 모술을 빼앗긴 지 3년 만이다. 이라크군은 미군의 지원을 받아 지난 9개월간 모술 탈환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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