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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하구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조망이 멋스럽다. 조금 더 높은 곳에서 새해를 맞고 싶다면 남양주 수종사가 적격이다. 운길산 8부 능선에 자리했다. 꽤 가파른 언덕을 올라야 만날 수 있는 곳이지만 땀 흘려 오른 보람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 코스경로 : 교하배수지~약천사~수투바위~배밭정자~낙조전망대~신남리~전원마을~배수지
▲ 거리 : 6.8㎞
▲ 소요시간 : 2시간 30분
▲ 난이도 : 쉬움
▲ 문의 : 파주시청 자연보전과 031-940-4451
▲ 자세히 보기 : http://www.koreatrails.or.kr/course_view/?course=1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