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상승폭 확대..심리+소매지표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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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I 2011.11.30 00:22:58

3대지수 1% 미만씩 상승중

[뉴욕= 이데일리 이정훈 특파원] 29일(현지시간) 혼조양상을 보이며 출발했던 뉴욕증시가 상승세를 확대하고 있다. 경제지표 호조 덕이었다.

이날 동부시간 기준으로 오전 10시20분 현재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90.71포인트, 0.79% 상승한 1만1613.72를 기록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각각 0.86%, 0.55% 상승 중이다.

유로존 재무장관회의에 대한 기대감과 이탈리아, 헝가리의 국채 발행 성공 등의 호재를 미국 주택지표 부진이 상쇄했지만 이후 나온 심리지표와 소매지표 호조가 힘이 되고 있다.

이날 컨퍼런스보드는 11월중 미국 소비자신뢰지수가 56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같은 전월대비 상승폭은 지난 2003년 4월 이후 무려 8년 7개월만에 가장 컸다.

또 미국 국제쇼핑센터위원회(ICSC)가 발표한 지난주 체인스토어지수가 5개월만에 가장 큰 폭으로 뛰었고 존슨레드북 대형 소매업지수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4%나 증가해 11월 월간으로 2년만에 가장 크게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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