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증권부]
LG전자(066570)
- 4G LTE 기술 기반을 확보한 국내 휴대폰 업체들이 향후 하드웨어 차별화를 통해서 휴대폰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 국내업체 중에서도 LTE 기술특허 보유 세계 1위인 LG전자의 경쟁력 재부각 중
신한지주(055550)
- 3분기 순이익이 약 7,000억원 내외로 은행권 최고 가능성
- 연간 이익도 은행권 최고 예상으로 업종 대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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