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세형 기자] 동아제약(000640)은 11일 이트레이드증권을 대상으로 10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납입일은 오는 12일이며, 동아제약은 시설자금으로 BW자금을 사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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