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헌기자] 23일 유럽 주요국 주식시장이 모두 하락 마감했다.
이날 프랑스 증시가 크게 하락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27.63포인트(0.51%) 밀린 5424.86으로 마감했다. 영국 FTSE100 지수도 전일보다 20.30포인트(0.33%) 떨어진 6140.00으로 장을 마쳤다.
독일 증시는 약보합을 기록했다. 독일 DAX 지수는 0.88포인트(0.01%) 내린 6475.25로 마감했다.
유럽 최대 항공사 에어프랑스가 3분기 실적 호조에도 올해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지 않으면서 6.5% 급락하면서 약세장을 주도했다. 프랑스의 2위 은행 크레디트 아그리콜은 투자의견 하향으로 2.2% 하락했다. 프랑스 통신장비업체 알카텔도 0.77% 밀렸다.
영국의 석유회사 로얄 더치 셸도 0.54% 하락했다. 도이체방크는 0.46%, 다임러크라이슬러는 0.58% 떨어졌다. 세계 최대 휴대폰업체 노키아도 0.74% 내림세를 기록했다.
반면 보다폰과 바스프는 1%대로 올랐다. 바이엘과 에릭슨도 각각 0.83%와 0.53% 상승했다. 네슬레와 텔레포니카도 0.06% 오름세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