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데일리 김기성특파원] 펩시코(PepsiCo)는 신임 최고경영자(CEO·50)에 인도 출신여성인 인드라(Indra) K 누이(Nooyi)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임명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스티브 레인먼드 회장은 내년 5월 퇴임할 예정이다. 레인먼드 회장은 이날 애널리스트와의 컨퍼런스콜에서 "이사회가 내달 누이 사장을 회장으로 임명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신임 누이 CEO는 여성 CEO로는 시가총액이 가장 큰 회사를 이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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