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알파벳, 장기 실적 전망 상향에 목표가 475달러로 올려-TD코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안혜신 기자I 2026.06.10 00:22:04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TD코웬이 알파벳(GOOGL)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9일(현지시간) TD코웬은 알파벳에 대한 목가를 기존 450달러에서 47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알파벳은 현재 주가수익비율 27.68배에서 거래되고 있지만 주가수익성장비율(PEG)은 0.6배에 불과해 밸류에이션 대비 매력적인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TD코웬은 자체 분석을 통해 구글 클라우드와 알파벳 장기 실적 전망을 높였다. 구글이 인공지능(AI) 시장 확대를 위해 역대급 시설 투자(CapEx)를 단행하면서 AI 시스템을 지원하기 위한 데이터센터 전력 용량(GW)가 10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봤기 때문이다.

TD코웬은 “인프라 지출과 함께 AI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자본지출이 지난 2023년 대비 2031년 추정치까지 10배 늘어날 것”이라면서 “알파벳은 대차대조표상 부채보다 현금을 더 많이 보유하며 강력한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알파벳은 이날 오전 11시1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06%(0.22달러) 하락한 363.0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