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서비스나우(NOW) 주가가 전날 부진을 털어내고 반등 중이다.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급락한 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24일(현지시간) 오전 11시15분 현재 서비스나우는 전 거래일 대비 1.75%(1.49달러) 상승한 86.2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서비스나우는 전날 1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 매출은 37억7000만달러, 주당순이익(EPS)는 0.97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모두 시장 전망치였던 매출 37억5000만달러, EPS 0.95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하지만 실적 중 구독 매출이 미국-이란 전쟁으로 타격을 받았다는 경영진 발언이 시장에 일시적인 불안감을 주면서 주가는 급락했다. 서비스나우 주가는 전날에만 18% 하락했는데, 이는 상장 이후 일 최대 낙폭으로 기록됐다.
하지만 이날 영화 ‘빅쇼트’ 실제 모델일 마이클 버리가 서비스나우 주식을 추가로 매수했다고 언급하는 등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가는 소폭 반등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