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특송업체 페덱스(FDX)는 원레일과 당일 배송 파트너십 체결을 발표한 뒤 차익실현 매물에 주가가 소폭 하락하고있다.
24일(현지시간) 정규장 개장 직후 물류 경쟁력 강화 기대감에 강보합세를 띠던 주가는 이내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하락 전환해 오전10시58분 기준 전일 대비 0.23% 하락한 354.9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아마존닷컴(AMZN)의 1시간 초고속 배송에 맞서 라스트마일 배송업체 원레일과 협력해 당일 배송망을 구축한다는 호재가 전해졌으나 시장 매도 압력을 이겨내지 못했다.
제이슨 브레너 페덱스 수석 부사장은 고객이 더욱 빠른 배송을 원하고 있어 당일 배송은 소매업체가 쫓는 핵심 가치라고 설명했다.
빌 카타니아 원레일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제휴가 소매업체 고객 데이터 확보에 매우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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