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스웨덴 오디오 스트리밍 및 미디어 서비스 제공업체인 스포티파이(SPOT)가 미국 내 구독 요금 인상 소식에 강세다. 요금 인상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25일(현지시간) 오전 11시40분 현재 스포티파이는 전 거래일 대비 1.26%(7.39달러) 상승한 592.3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즈(FT)에 따르면 스포티파이는 내년 1분기부터 미국 시장에서 구독 요금을 인상할 계획이다. 이번 요금 인상은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작년 7월 이후 첫 번째 요금 인상이다. 이는 수익성 확보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스포티파이는 이미 올해 초 유럽과 남아시아, 중동·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프리미엄 개인 요금을 약 10.99유로에서 11.99유로로 인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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