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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결과 2025학년도 기준 인문계에선 경영학과와 자유전공학부, 통계학과가 각각 1위와 공동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2024학년도)에는 경영학과·경제학과·미디어학과 등이 상위 3위권에 포진했지만, 올해에는 미디어학과가 밀려나고 자유전공학부가 2위에 올라섰다. 교육부 정책에 따라 대학들이 2025학년도부터 무전공(자유전공) 선발을 늘리면서 나타난 변화다.
최근 5년(2021~2025년)간의 흐름을 살펴보면 경영학과는 2023학년도를 제외하면 줄곧 합격선 1위를 차지했다. 행정학과도 2023학년까진 상위 3위권에 포함됐으나 2024학년도부터 3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경제학과 역시 2024학년도까진 상위 3위권 내 포진했지만 올해는 6위로 밀려났다.
자연계(의약학계열 제외)에선 2025학년도 기준 반도체공학과가 1위를, 인공지능(AI)학과와 컴퓨터공학과, 건축학과가 각각 공동 2위를 차지했다. 화학공학과는 2022학년도에 2위를 차지했으나 2023학년도부터 AI학과가 3위로 부상하면서 4위로 밀려났다. AI학과는 2024학년도 반도체와 공동으로 1위를 차지했지만, 올해는 반도체에 이어 2위로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수능 상위권 학생들을 기준으로 인문계에선 경영·자유전공학부가, 자연계에선 반도체·인공지능·컴퓨터공학과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무전공 선발로 입학한 학생들 역시 향후 학과 선택 시에는 이들 선호 학과를 전공으로 택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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