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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브라이트하우스파이낸셜, 인수 협상 보도에 주가 11%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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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09.10 01:53:53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생명보험사 브라이트하우스파이낸셜(BHF)이 인수설 보도에 급등세다.

9일(현지시간) 오후12시42분 브라이트하우스파이낸셜 주가는 전일대비 11.60% 오른 48.4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부터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폭을 키웠다.

CNBC에 따르면 사모투자사 아쿠아리안 홀딩스가 중동계 자금으로 브라이트하우스를 인수하기 위한 자금 조달을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무바달라캐피털과 카타르투자청(QIA) 등이 30억달러 이상의 지분 투자 논의에 참여하고 있으며 아쿠아리안은 이미 캐나다 로열뱅크와 노무라 등으로부터 부채 금융은 확보한 상태다.

이번 주 안에 최종 인수 제안을 제출할 가능성도 제기됐다.

브라이트하우스파이낸셜은 2017년 메트라이프(MET)에서 분사된 독립 보험사로 약 1200억달러 규모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그러나 변액연금 위주의 사업 구조 탓에 실적 변동성이 크고 수익성 개선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시장에서는 이번 인수가 성사될 경우 최근 수년간 최대 규모 보험사 인수로 기록될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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