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암호화폐 관련주가 분기말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차익실현 매물 출회 속에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상승세로 마무리되는 6월장을 앞두고 이익을 실현하려는 움직임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7일(현지시간) 오후12시50분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코인베이스(COIN)는 전일대비 5.03% 하락한 356.2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각 로빈후드(HOOD)는 1.24% 내린 83.48달러, 이토로는 2.02% 떨어진 66달러에 각각 거래 중이다.
암호화폐 금융서비스 업체 갤럭시디지털(GLXY)도 1.37% 눌리며 20.2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서클은 11.03% 급락한 190.07달러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채굴업체 중에선 혼조세가 나타나고 있다. 클린스파크(CLSK)는 0.46% 상승한 10.86달러, 라이엇플랫폼즈(RIOT)는 3.24% 오른 10.8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조정을 기술적 숨고르기이자 수익 실현성 조정으로 해석하고 있다. 한 달간 상승폭이 컸던 만큼 2분기 종료를 앞두고 일부 조정이 불가피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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