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레이몬드제임스는 미국 통신업체 루멘테크놀로지스(LUMN)의 가정용광케이블(FTTH) 자산 매각 기대감을 반영해 해당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조정했다.
5일(현지시간) 레이몬드제임스는 루멘테크놀로지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가를 4.5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2일 종가 3.78달러 대비 약 19%의 상승여력을 반영한 수치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레이몬드제임스 분석가 프랭크 루탄은 “향후 6~9개월 내에 FTTH 자산 및 고객 매각이 본격화되면 재무 레버리지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다”며 “매각 대금은 루멘의 재무 건전성 회복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루멘은 최근 발표한 1분기 실적에서 주당순이익(EPS) ?0.13달러, 매출 31억8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특히 전략성장상품 부문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0% 증가했다.
이날 오후12시55분 루멘테크놀로지스 주가는 전일대비 7.54% 오른 4.0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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