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랜즈 엔드, 4분기 매출 부진에 주가 10%↓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지나 기자I 2025.03.21 01:57:17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의류 브랜드 랜즈 엔드(LE)는 4분기 예상치를 하회하는 매출을 기록하면서 20일(현지시간) 주가가 하락했다.

이날 오후 12시 55분 기준 랜즈 엔드 주가는 10.4% 하락한 10.25달러를 기록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랜즈 엔드의 4분기 매출은 4억4170만 달러로 전년대비 14.2% 감소하며 예상치 4억5990만달러를 밑돌았다. 랜즈 엔드는 “이같은 결과는 키즈 및 신발 제품군을 라이선스 모델로 전환한 것과 판촉 활동을 축소하고 고수익 제품 중심의 전략을 강화한 데 따른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매출은 줄었지만 수익성은 개선됐다. 4분기 주당순이익(EPS)은 0.59달러로 전년 동기 -0.27달러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조정 EPS는 0.57달러를 기록했다.

향후 전망에 대해서는 다소 보수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랜즈 엔드는 1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2억6000만~2억9000만 달러, EPS 가이던스는 -0.29~-0.19달러 범위로 제시했다.

2025 회계연도 연간 매출은 13억3000만~14억5000만달러, EPS는 0.25~0.26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매출 예상치 14억1000만달러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