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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또 “일부 개신교 신자들을 전국에서 동원한 것은 예수님의 정의가 아니다”며 “이러한 때 헌재의 파면선고를 예측해서인지 윤석열 내란수괴 측에서 변호인 총사퇴 등 하야의 소리가 흘러 나오기 시작한다”고 했다. 이어 “이승만의 길을 가건 박근혜의 길을 가건 그 선택은 이미 늦었다. 모든 공직자는 소추 기소가 되면 자진 사퇴가 불가능하고 그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며 “이는 법으로 정해져 있고 사후 예우관계가 정해지기 때문이다”고 했다.
박 의원은 마지막으로 “토머스 제퍼슨은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고 했다”면서 “트럼프도 버린 내란수괴 윤석열의 탄핵반대집회를 민주성지 광주에서 동원된 외인부대가 했다는 것 자체가 치욕이다. 하나된 광주는 피로써 민주주의를 지켰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라고 했다.
박 의원 외 민주당 의원들도 SNS를 통해 광주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반대 집회를 비판했다. 전현희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금남로는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한 길”이라면서 “민주열사들이 학살자 전두환의 압제에 결연히 맞섰던 민주화의 대로”라고 했다. 이어 “하늘이 두 쪽 나도 광주는 두 쪽 나지 않는다”면서 “민주영령의 숨결이 흐르는 금남로에서 극우세력이 벌인 만행을 결단코 용납하지 않겠다”고 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도 “오늘(15일) 극우세력들이 민주화의 성지 광주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모독하고 있다”면서 “5·18 당시 계엄군이 총격을 가한 흔적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전일빌딩 앞에서 하나회 사진을 띄우고, 심지어 길 가는 광주시민들에게 빨갱이라고 욕설을 퍼부었다고 한다. 상식을 가진 사람으로서, 민주공화국의 시민으로서는 도저히 행해서 안되는 만행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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