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철강 제조업체 US스틸(X) 주가는 일본제철의 인수 제안 관련 결정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넘어갔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24일(현지시간) US스틸 주가는 전일대비 1.91% 오른 31.9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CNBC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정부 위원회가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제안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못한 데 따른 것으로 최종 판단은 바이든 대통령이 하게 된다.
이번 인수안은 철강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둘러싼 중요한 사안으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US스틸의 일본제철 인수 제안이 승인될 경우 미국 철강 산업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며 시장은 이에 따른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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