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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인터넷데이터센터(IDC)가 고객 서비스 연속성 경영시스템(BCMS, ISO 22301)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
IDC는 서버, 데이터 저장, 네트워크 장비 등이 설치된 필수 인프라로 국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신사와 디지털 서비스 기업에게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기업들은 재난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이번 인증은 기업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핵심 업무를 복구하기 위한 대응체계가 적절히 작동하는지 평가한다. LG유플러스는 노르웨이의 글로벌 인증기관 DNV로부터 하이퍼스케일 평촌메가센터(수전용량 165MW)에 대한 재난·재해 대응체계를 평가받고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LG유플러스 IDC는 IT 기업 고객부터 개인 고객까지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글로벌 IT 기업의 기대에 부응하는 최고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의미를 지닌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 다른 IDC와 주요 통신국사 전산 서비스에 대한 고객서비스 연속성 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LG유플러스는 평촌메가센터를 비롯하여 전국에 다수의 IDC를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서버 20만 대를 수용하고 ESG 친환경 트렌드를 선도하는 평촌2센터를 가동할 예정이다. 2027년에는 신규 IDC를 추가 건립할 계획이 있다.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는 “이번 ISO 22301 인증 획득을 계기로 평촌메가센터 및 평촌2센터의 입주고객사와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언제나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고객만족과 고객경험혁신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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