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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폴로 랄프 로렌은 클래식하면서 유행에 뒤쳐지지 않는 아이템들을 활용한 ‘폴로룩’ 스타일링이 유명 SNS 인플루언서나 유튜버 등을 통해 공유되면서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사이에서 젊고 개성적이지만 헤리티지를 가진 정통 미국 캐주얼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다.
실제 폴로 랄프 로렌 코리아에 따르면 2021년 멤버십 가입 고객 중 20-30대 고객 구성 비가 58%로, 지난 해 44%에 비해 10% 이상 증가했다.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롯데백화점 내 폴로 남성 매출은 2019년 대비 40%, 폴로 여성 매출은 73% 신장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패션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폴로 랄프 로렌의 인기는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롯데백화점은 폴로 랄프 로렌의 오랜 시그니쳐 아이템 ‘메시 폴로 셔츠’의 캔디 컬러 전 라인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폴로 캔디 컬러 숍’ 팝업 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32가지 컬러의 메시 남성·여성·키즈·악세서리 등을 총망라한 다양한 상품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또 백화점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례적으로 선보이는 폴로 랄프 로렌의 업사이클링 상품 라인 ‘어스 폴로(Earth Polo)’도 총 17가지 스타일의 남성·여성 상품들을 선뵌다. 어스 폴로는 재활용 플라스틱 병에서 추출한 원단으로 물 없이 염색 공정을 거쳐 만든 친환경 셔츠다. 2019년 첫 출시 이후 착한 소비를 실천하는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상품이다.
고재욱 롯데백화점 상품본부 치프바이어(선임상품기획자)는 “이번 팝업에서는 여름 시즌 시그니처 아이템인 캔디 메시 전 라인 뿐만 아니라 업사이클링 아이템까지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며 “새로운 볼거리와 스토리를 좋아하는 젊은MZ세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