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메이크프렘에서 선보인 호일 마스크 ‘랩핑 미 사우나 마스크’(30g 4000원대)는 출시 한 달 만에 초기 생산 물량이 완판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메이크프렘 부스를 찾은 중국 파워 블로거 ‘얜즈’는 “한국 화장품은 중국 내에서 아주 인기가 높다. 뷰티 실용주의를 컨셉으로 하는 메이크프렘은 호일마스크, 샤워 중 사용하는 마스크팩 등 한번도 본 적 없는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여 신선하다”며 “메이크프렘의 호일 마스크는 세련되고 까다로운 바링허우와 스마트한 주링허우에 어필할 것 같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