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는 19일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 칼리드 국제공항에 설치된 옥외 광고판이 기네스협회로부터 세계 최대규모의 인증을 획득했다”며 “지난 16일(현지시간) 킹 칼리드국제공항에서 안득수 LG전자 사우디아라비아 법인장(상무)과 데이비드 부르 제이씨데코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기네스협회가 주최한 인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이씨데코는 이 광고판을 함께 세우고 운영해 LG전자와 공동 인증을 받았다.
세계 최대 규모로 인증 받은 LG전자 광고판은 가로 250m, 세로 12m의 초대형 규모로 가로길이가 축구경기장 2개와 맞먹는다. 총 1800t의 철제구조물과 목재를 사용해 중동 사막의 거친 모래바람과 큰 일교차에도 견딜 수 있는 안전성을 확보했다.
킹 칼리드 국제공항은 1년에 약 2000만명이 방문하는 중동의 대표적 경제 허브로, 초대형 광고판으로 연간 약 2500만 달러(한화 약 259억 원) 이상의 광고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 상무는 “중동의 대표 공항에서 손님들을 맞이하는 대표 전자기업의 얼굴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이번 인증은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중동에서 시장선도기업으로서의 위치를 다지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LG전자는 이 광고판에 전략 휴대폰 G3를 홍보하고 있으며, 앞으로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가전, 에어컨 등 LG전자의 전략제품들도 소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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