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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BMW 미니(MINI)가 캠핑족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미니 트리오’를 선보였다.
미니 트리오는 소형 럭셔리 캠퍼 밴 ‘미니 클럽밴 캠퍼’와 2인용 카라반 ‘미니 카울리’, 루프탑 텐트를 장착한 ‘미니 컨트리맨 올포 캠프’다.
특히 ‘미니 카울리’는 두 개의 침대와 가스 스토브, 물탱크 펌프와 싱크대가 구비돼 있으며, 태양열 충전 배터리로 냉장고나 TV, 오디오 등을 사용할 수 있다.
또 ‘미니 클럽밴 캠퍼’는 트렁크를 활용해 조리 공간과 개인 휴식 공간을 마련할 수 있다. 사파리 스타일의 ‘미니 컨트리맨 올포 캠프’는 루프탑 텐트가 장착돼 캠핑족들의 모험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BMW 미니는 “미니 만의 스타일을 갖춘 세 가지 모델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디자인”이라며, “‘최소한의 공간으로 여행의 최대 기쁨을 선사한다”는 철학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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