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3년 설립된 씨엔플러스는 IT 필수 부품인 초정밀 커넥터를 생산하고 있다. 커넥터는 디지털멀티미디어, 컴퓨터 등 모든 IT기기의 회로 속 전도체를 연결, 전류와 신호를 전달하는 범용부품이다. LG전자, 삼성전자, 산요 등 글로벌 IT업체를 주요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설립 이후 씨엔플러스의 매출은 연평균 30% 이상 증가했다. 특히, 최근 4년 동안 신규 고객사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실적 성장 폭 역시 컸다.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15억원, 48억원에 달했다.
한무근 대표는 "기업공개를 통해 조달한 금액은 차세대 커넥터 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과 공장신축 등에 투자할 것"이라며 "오는 2020년까지 매출 1조원을 달성해, 글로벌 톱(TOP)10 안에 들겠다"고 말했다.
씨엔플러스의 공모주식수는 총 80만주며 공모가는 1만1500원이다.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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