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류의성 기자] LG전자(066570)는 월풀과의 美 국제무역위원회(ITC) 냉장고 특허 침해 소송에서 최종 승리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 관련기사 ◀
☞LG전자, 이달 중 안드로이드폰 국내 출시
☞LG전자, 우수 연구원 `핸드프린팅` 남긴다
☞코스피 1570선서 관망..프로그램 매도 지속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