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효석 기자] KT가 현 광화문사옥 뒷편에 지상 23층 규모의 빌딩을 건립한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T(030200)는 최근 서울 종로구 청진동 소재 도시환경정비사업 부지 4243㎡(1286평)를 매입했다. 이는 현재 KT 광화문사옥 뒷편에 있는 부지다.
KT는 시행자 명의변경을 거쳐 도시환경정비사업권을 확보한 뒤, GS건설을 통해 지하 7층·지상 23층 규모의 건물을 건립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KT는 현 15층 규모의 광화문사옥과 더불어 23층 규모의 건물을 한 지역에 집중시켜 업무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KT는 올초 착공에 들어가 2012년말 준공을 마치면, 서울 서초지역과 분당본사 인력 등을 이동시킨다는 계획이다.
각지에 흩어져 있는 인력들을 한곳에 모아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게 된다.
KT는 작년 6월 KTF와 합병하면서 분당본사·잠실사옥과 함께 오는 2월 입주 예정인 서초사옥 등으로 임직원들을 분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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