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나이키(NIKE)가 중국내 디지털 시장 재편에 나선다.
22일(현지시간) 나이키는 내년 1월부터 중국 내 수천 개 온라인 유통업체와의 거래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나이키 온라인 판매망은 내년부터 주로 소매업체 공식 웹사이트와 앱, 중국 최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및 소셜 플랫폼 중 일부인 티몰(Tmall), 징동닷컴(JD), 더우인(Douyin)에서 운영하는 매장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현재 중국 내 소비자는 해당 지역 내 나이키 오프라인 파트너와 2차 유통업체 네트워크에 의해 운영되는 수천 개의 다른 온라인 매장을 통해 나이키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방대한 디지털 네트워크는 일관되지 않은 브랜딩 및 가격 차이라는 결과로 이어졌고, 이는 매출 감소로 이어졌다.
한편 나이키는 이날 오전 11시1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96%(1.27달러) 하락한 41.6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