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애슬레저 브랜드 룰루레몬애슬레티카(LULU)가 중국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와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에도 불구하고 단기 급등 피로감에 주가가 소폭 하락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오후12시20분 룰루레몬 주가는 전일대비 0.22% 내린 211.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룰루레몬은 북미 시장의 성장 둔화를 딛고 글로벌 브랜드로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중국 매출이 전년 대비 46% 급증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10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승인 등 탄탄한 재무 건전성과 주주 환원 정책도 긍정적 요인으로 꼽혔다.
최근 190달러 저항선을 뚫고 강한 상승 흐름을 탔던 주가는 이날 장 초반부터 뚜렷한 방향성 없이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이다.
호재성 분석에도 불구하고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상승분을 반납해 211달러 선에서 숨 고르기 장세를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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