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스트리밍 플랫폼 로쿠(ROKU)가 투자의견과 목표가 상향에 상승하고 있다.
로쿠는 11일(현지시간) 오전 11시4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99%(3.16달러) 오른 108.5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제프리스는 로쿠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또 목표가 역시 기존 100달러에서 135달러로 높였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8%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제프리스는 특히 로쿠의 예산 관리 능력을 긍정적으로 봤다. 또 다른 경쟁사들과 달리 플랫폼이 아직 수익화되지 않은 부분이 많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군이 있다는데 주목했다.
제임스 히니 제프리스 애널리스트는 “전반적으로 로쿠는 매출 측면에서 월가 예상치를 크게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여기에 경영진의 비용 규율에 대한 확고한 의지, 부담 없는 밸류에이션이라는 독특한 조합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경영진이 지금과 같은 예산 관리 능력을 이어간다면 운영비는 한자릿수 중반 증가하는동안 매출 성장은 두 자릿수 수준으로 가능하다고 봤다.
제프리스는 로쿠 플랫폼 매출이 전년 대비 20% 성장할 것으로 봤다. 현재 시장 전망치는 15% 증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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