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테슬라(TSLA)는 로보택시 확대 계획이 부각되며 주가가 오르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오전11시55분 테슬라 주가는 전일대비 0.53% 오른 428.8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상승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내달 오스틴에서 로보택시 운용 규모를 두 배로 늘릴 것”이라고 밝힌 영향이 크다.
로보택시 사업 확대 기대가 단기 모멘텀으로 작용한 모습이다.
다만 주가는 장중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장 초반 1% 이상 오르며 50일 이동평균선 근처까지 올라갔지만 기술적 저항 부담이 유입되며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로보택시 계획은 장기 성장 요인이나 당장 매출 기여가 제한적이어서 주가 흐름은 기술적 레벨에 더 민감한 상황”이라는 진단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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