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콘스텔레이션 에너지(CEG)가 상승 중이다. 쓰리마일섬(Three Mile Island) 원자로 재가동 계획을 지원받기 위해 정부로부터 10억 달러 규모의 대출을 확보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이다.
19일(현지시간) 오전 11시25분 현재 콘스텔레이션 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5.62%(19.08달러) 오른 358.4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대출은 이와 관련된 원자로 프로젝트의 금융 비용을 낮춰주고, 민간 투자 유치도 용이하게 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물론 재가동 비용을 고려하면 이번 대출은 사실상 의미 있는 규모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이번 결정은 이른바 ‘마법 같은 투자들의 해(Year of Magical Investing)’ 흐름을 다시 불러일으키며 원전 관련 주식 전반에 호재로 작용 중이다. 오클로(OKLO) 주가 역시 4% 이상 급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