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주 기자] 마벨 테크놀로지(MRVL) 주가가 5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다고 밝히면서다 강세다.
24일(현지시간) 오후 12시 13분 마벨 테크놀로지 주가는 1.02% 오른 $75.3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즈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기존에 남아있던 20억 달러 규모 매입 프로그램에 추가되는 것으로, 마벨의 주주환원 의지를 강화하는 조치다. 또 이 중 10억 달러는 즉시 가속 자사주 매입(ASR) 계약으로 집행된다.매트 머피 CEO는 “ASR은 사업과 주식의 내재가치에 대한 확신을 반영한다”며, 특히 AI 인프라 시장의 확장 기회를 장기 성장 축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자사주 매입은 경영진이 미래 현금흐름과 수익성에 자신감을 갖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월가 애널리스트들도 긍정적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3개월간 23건의 매수와 7건의 보유 의견이 제시되며 ‘강력 매수’ 컨센서스를 형성했으며, 평균 목표주가 88.24달러는 현 주가 대비 약 14.8%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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