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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공무원 보조인력풀은 교원, 소방, 경찰 등 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안전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로 구성된다. 보조인력은 학교 밖 현장체험학습 학생들의 버스 승하차와 도보 이동 시 안전을 지도한다. 안전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를 포함한 교육활동도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보조인력풀의 학교 연계·지원을 위해 보조인력 인건비 예산 14억원을 편성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으로 교사가 교육활동에 전념하고 학생들은 보다 안전하게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경험이 풍부한 공직자 출신 인력풀을 적극 활용해 교사와 학생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서울시교육청은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 배치를 위해 필요한 행정·재정 지원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