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영화관 체인 시네마크홀딩스(CNK)는 신작 공포 영화 흥행 소식에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오후1시37분 시네마크 주가는 전일대비 4.08% 오른 26.9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부터 강세로 출발한 주가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시네마크는 신작 ‘컨저링: 라스트 라이트’ 개봉 첫 주말 북미 흥행 수익이 83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회사 역사상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의 공포 영화 오프닝 성적이다.
시장에서는 예상보다 높은 흥행 성적이 관객 수요 회복 기대감을 키우며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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