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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에코스타, AT&T와 230억달러 주파수 거래에 이틀째 급등…주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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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08.28 02:55:05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통신업체 에코스타(SATS)가 대규모 주파수 매각 계약 소식에 힘입어 이틀 연속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오후1시31분 에코스타 주가는 전일대비 15.45% 오른 58.7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AT&T가 에코스타로부터 230억달러 규모의 무선 주파수 라이선스를 인수한다고 밝히면서 주가는 하루 만에 70% 넘게 폭등한 바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전국 400여개 시장을 아우르는 3.45GHz 중대역 주파수 30MHz와 600MHz 저대역 주파수 20MHz를 포함한다.

시장에서는 에코스타가 규제 리스크를 안고 있던 상황에서 주파수 매각을 통해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재무 여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평가한다.

앞서 미 연방통신위원회(FCC)는 에코스타가 5G 네트워크 구축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스페이스X의 문제 제기에 따라 조사를 검토한 바 있다. 이번 거래가 FCC와의 갈등을 완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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