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시티그룹은 브라질 핀테크기업 누홀딩스(NU)의 긍정적인 실적 모멘텀과 멕시코 및 콜롬비아 사업 성장성을 근거로 해당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도’에서 ‘매수’로 두 단계 상향하고 목표가를 9달러에서 18달러로 높였다. 이는 전일 종가 13.12달러 대비 37% 이상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20일(현지시간) 시킹알파에 따르면 구스타보 슈로덴 시티 연구원은 “누홀딩스는 최근 몇 분기 동안 주요 포트폴리오 자산 건전성을 유지하면서도 성장세를 가속화했다”며 “브라질 내 총 결제액 확대와 함께 멕시코·콜롬비아 시장에서의 순풍이 수익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이날 누홀딩스 주가는 장 초반 13.47달러에 출발한 뒤 13.14달러까지 밀렸다가 반등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후12시16분 현재 전일대비 3.79% 오른 13.6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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