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존슨앤드존슨(JNJ)이 주식시장의 불확실한 상황에서 상대적 주가 안정성이 부각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2일(현지시간) 개장 직후 174.76달러까지 오르며 최고치를 갈아치운 존슨앤드존슨 주가는 이후 빠르게 하락으로 돌아서며 171달러대까지 밀린 상황이다.
월가에서는 올해 들어서만 19% 넘는 상승을 보이고 있는 존슨앤드존슨이 기술적 지표상 과매수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과 함께 일부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투자자들은 존슨앤드존슨의 사업 역량과 시장내 신뢰감을 갖고 있다는 게 월가 분석이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존슨앤드존슨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AI기반 무지외반증 수술 지원 솔루션 ‘버추가이드 시스템’을 승인받아 공식 출시했다.
또 건선성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3B상 연구 데이터를 토대로 트렘프야 라벨 변경을 위한 생물의약품 허가보완 신청을 역시 FDA에 제출한 상태다.
이를 기반으로 월가 리서치사인 에르스테그룹은 경쟁사대비 높은 영업이익률과 자기자본이익률(ROE) 을 근거로 존슨앤드존슨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올려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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