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美특징주]콴타서비스, 1Q 실적 호조에 주가 12%↑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지나 기자I 2025.05.02 00:40:30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미국 인프라 전문기업 콴타서비스(PWR)는 1분기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하면서 1일(현지시간) 주가가 급등했다. 전력 및 지하 인프라 부문에서의 수익성 개선과 함께 수주 잔고도 확대되며 시장의 신뢰를 이끌어냈다.

이날 오전 11시 31분 기준 콴타서비스 주가는 12.06% 상승한 328달러를 기록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관타서비스의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78달러로 예상치 1.61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은 전년 동기 50억3000만달러에서 62억3000만달러로 24% 가까이 증가하며 예상치 58억6000만달러를 대폭 상회했다.

콴타서비스는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267억~272억달러 범위로 제시했다. 시장 예상치는 268억8000만달러다. 연간 조정 EPS는 예상치 9.98달러보다 높은 10.05~10.65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콴타서비스는 “전력망 강화, 에너지 전환, 지속 가능한 인프라 수요 증가에 따라 장기 비즈니스 전망이 견조하다”고 밝혔다. 다만 “기상 여건, 무역 정책, 기타 거시 경제 환경은 단기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