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농업 및 부동산 개발 기업 리모네이라(LMNR)는 자사주 매입 계획 발표와 전략적 대안 검토 절차 종료 소식에 17일(현지시간)주가가 상승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리모네이라 이사회는 최대 3000만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또한 리모네이라는 최근 진행해온 전략적 대안 검토 절차가 공식적으로 종료됐다고 발표했다. 리모네이라는 기존의 전략적 로드맵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인수합병(M&A) 기회에는 선별적으로 대응하고 핵심 사업 외 자산에 대해서는 유연하게 현금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오전 11시 52분 기준 리모네이라 주가는 4.3% 상승한 19.3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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