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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는 11편의 논문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이 중에는 대상 1편과 금상 2편을 포함해 다수의 우수한 성과가 포함되어 있었다.
이로 인해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는 ‘대학부문 최다 수상 학과’ 특별상을 수상했다. 또한, ‘최다 논문제출 지도교수’ 특별상은 이종호 교수에게 돌아갔다.
개별 수상자들의 성과도 두드러졌다. 문지훈 학생(지도교수: 심병효)은 ‘멀티모달 센싱을 활용한 밀리미터파(mmWave) 대용량 다중 입출력 시스템 채널 예측 기법’을 제안하며 대상을 수상했다.
김재호 학생(지도교수: 최재혁)은 ‘Circuit Design’ 분과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HBM 메모리 인터페이스의 동작 특성을 활용하여 최소 추가 전력으로 고속 동작 시에도 초고밀도 I/O 신호의 무결성을 보장하는 새로운 전원 레귤레이션 회로를 고안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김지환 학생(지도교수: 한보형)은 ‘피포 디퓨전(FIFO-Diffusion)’ 기술을 제안하며 ‘Signal Processing’ 분과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이 기술은 기존의 비디오 생성모델을 넘어 무한히 긴 비디오를 제작할 수 있는 독창적인 성과로 주목받았다.
은상은 신주훈 학생(지도교수: 박세웅), 고종현 학생(지도교수: 이종호), 채문재 학생(지도교수: 최재혁)이 수상했으며, 동상에는 임지성 학생(지도교수: 이종호), 황준 학생(지도교수: 이종호), 신상목 학생(지도교수: 심병효), 황대욱 학생(지도교수: 이경한) 등이 포함됐다.
또한, 황준 학생(지도교수: 이종호)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는 올해에도 학문적 성과를 거둔 많은 학생들을 배출하며, 국내외에서 그 학문적 역량을 널리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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