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CVS 헬스케어(CVS)가 호실적 발표 이후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하며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오전 10시12분 CVS 헬스케어 주가는 전일대비 3.57% 오른 65.48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지난 12일 CVS 헬스케어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내놓으며 주당순이익(EPS) 1.19달러, 매출액 977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가 추정치 각각 1달러와 970억 달러를 모두 웃돈 결과다.
리링크 파트너스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CVS 헬스케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 평균수익률`에서 `시장 수익률 상회`로 올리고 목표주가도 75달러로 상향조정했다.
이들은 최근 CVS 헬스케어의 주가가 미국의 의료혜택(HCB)와 약국 혜택 관리(PBM) 개선에 대한 리스크로 지난해 말 급격한 하락을 보였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올해들어 시장은 CVS 헬스케어가 저점을 찍었다는 인식이 확산되며 반등을 시도해 2025년에만 45% 넘는 수익률을 얻고 있다.
리링크는 “언급됐던 리스크들은 이제 개선 막바지 단계인데다 의료급여비율이 예상보다 개선되며 CVS 헬스케어의 호실적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