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종합 의료 서비스 기업 유니버설헬스서비스(UHS)는 컴벌랜드 어린이·청소년 병원에서 성적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들에게 배심원이 3억달러의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린 여파로 주가가 하락했다.
30일(현지시간) 오후1시26분 유니버셜헬스서비스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3.05% 하락한 222.91달러에 거래중이다.
이날 CNBC에 따르면 컴벌랜드 병원은 유니버설헬스서비스의 간접 자회사로 이번 사건은 해당 병원에서의 성적 학대 혐의와 관련있다. 배심원의 판결은 유니버설 헬스 서비스의 이미지와 재무 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번 사건이 회사의 향후 실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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