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기업 트라이엄프 그룹(Triumph Group)이 회계연도 4분기 호실적에도 연간 가이던스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23일(현지시간) 주가가 하락했다.
이날 오후 거래에서 트라이엄프 그룹의 주가는 12.23% 하락한 13.17달러를 기록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트라이엄프 그룹의 회계연도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1센트로 월가 예상치 20센트를 넘어섰다.
매출은 전년 대비 10% 증가한 3억5850만달러로 예상치 3억4200만달러를 웃돌았다.
트라이엄프 그룹은 그러나 2025 회계연도 EPS 가이던스를 예상치 76센트에 훨씬 못 미치는 42센트로 제시했다.
연간 매출액 역시 예상치 12억8000만달러보다 낮은 12억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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