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미션 프로듀스(AVO)는 12일(현지 시각) 실적을 발표했다. 미션 프로듀스는 이번에 2억 587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회사 측은 평균 아보카도 판매 가격이 23% 높아지고, 블루메리 평균 판매 가격이 90% 넘게 올라 매출 호조 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 동기에 880만달러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것과는 반대로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미션 프로듀스는 회계연도 2분기에는 아보카도 매출 물량은 보합권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지만, 가격은 이번에도 전년 동기 대비 10~15%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미션 프로듀스의 주가는 9% 급등해 11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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