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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미리보기]수입물가 상승에도…1월 경상수지 흑자 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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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화 기자I 2022.03.05 07:30:00

한은, 11일 2020년 1월 국제수지(잠점) 발표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지난 1월 중 국제유가가 90달러대로 오른 가운데 올해 초에도 지난해에 이어 경상수지 흑자 기조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작년 연간 기준 경상수지 흑자가 883억 달러로 집계되면서 지난 2020년 대비 124억 달러 확대됐으나, 당초 한국은행이 전망했던 연간 920억달러 도달에는 실패했다. 이는 연말께 무역수지가 적자를 내고 상품수지 흑자 기조가 축소된 영향이다.

부산항 신선대부두. (사진=연합뉴스)


한은은 오는 11일 2020년 1월 국제수지(잠점)를 발표한다. 한은은 올해 경상수지 연간 전망치를 810억달러로 전망하면서 지난해 이어 올해도 경상수지가 흑자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다만 경상수지 흑자폭은 국제유가 오름세 지속 등에 무역수지 적자가 이어지면서 감소했을 가능성이 크다. 무역수지는 지난 1월 48억9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하며 지난해 12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적자였다.

황상필 한국은행 경제통계국장은 지난달 10일 지난해 연간 국제수지(잠정)를 발표하면서 “역대 3위 경상수지를 기록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계 경제와 국제교역 회복세가 지속돼 우리 수출도 반도체 등 주력 품목을 중심으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면서 경상수지 버팀목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주간 보도계획

△9일(수)

12:00 최근 우리나라 금융사이클의 상황 및 특징 평가(BOK이슈노트 2022-12)

△10일(목)

12:00 2022년 2월중 금융시장 동향

12:00 통화신용정책보고서(2022년 3월)

△11일(금)

08:00 2022년 1월 국제수지(잠정)

12:00 2022년 2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

△13일(일)

12:00 2022년「한국의 국립공원」기념주화 구매예약 접수결과 및 추첨방식 안내

12:00 해외경제포커스 논고: 국제경제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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