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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지난 9월부터 금융감독원의 공시데이터를 연동하여 사용자들이 한눈에 금리비교를 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 중이다. 정기예금 금리, 주택담보대출 금리 등 다양한 정보의 기준별 비교와 함께, 세후 예상이자와 월평균 상황예상액까지 확인 가능하다.
이달에 추가적으로 신용협동조합의 데이터도 함께 제공되면서, ▲전국의 지역별로 은행, 저축은행, 신협의 예적금 금리 비교가 한번에 가능해지고 ▲‘[예상이자] 바로 계산’ 기능을 통해 일반과세 대비 신협의 세금우대(1.4% 농어촌특별세만 과세)가 반영된 예상이자를 정확하게 계산할 수가 있다.
신협 중앙회와의 공식적인 계약을 통해 이루어진만큼, 포털을 통해서는 최초로 제공되는 정보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이전까지 제한적으로 공시되던 데이터를 한층 더 쉽고 빠르게 네이버 검색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네이버 미디어&지식정보서포트 유봉석 리더는 “9월에 처음 오픈 된 금리검색 서비스를 통해 많은 사용자들이 공시 데이터에 편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면서 “최근 신협의 데이터 추가로, 이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고 정확하게 금리 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